레이크우드 소파를 2013년 구입하고
8년만에 소파 쿠션만 교체 했어요.
요즘 가구 트렌드에 맞게 밝은 가구를 놓고 싶어서요.
초코브라운에서 밝은 라이트린넨 컬러로 교체하니
새삼 다른 집인것 처럼 환해져서 너무 기분이 좋고
잘 바꿨다고 생각해요.
앞으로도 또 십년정도 사용할 테니
십년 후에도 방석 교체할 수 있도록 오래오래 흥하시길 바래요.
시흥점에서 구입했구요.
친절한 상담 감사합니다~^^
레이크우드는 십년지나도 올드함과 촌스러움없는 디자인이에요.
절대 단종 시키시면 안돼요.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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