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아파트 입주하게 되어서 소파를 알아보게 되었어요.
평소 허리가 불편해서 단단하고 척추에 무리가 안가는 소파를 찾고 있었어요. 소파 등받이가 너무 뉘어져있으면 편안할것같으면서도 허리가 아파서 오래 못 앉아 있게 되더라구요.. 그래서 알아보던 중 로코코 소파를 알게 되었어요.^^ 워커힐 전시장에 들러서 종류별로 다 앉아보았는데 스칸센이 허리가 깊지 않아 저희가 제일 원하던 스타일이었어요.
물론 새집에 어울리게 디자인은 더더욱 마음에 들었어요.
가죽 컬러는 그레이로 선택했는데 화이트 앤 베이지 인테리어 컨셉에 아주 잘 어울린답니다.^^ 너무 마음에 들어요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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