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년 전 오크라인소파를 구입.
10년 가까이 사용했었고.
시댁에도 오크라인소파를 또 구입했었죠.
리클라이너로 갈아탔다가 다시 로코코로 돌아왔어요.
이번이 로코코소파 3번째 구입이란 거죠.
이번에 다시 로코코 산다니
남편이 그때 그 소파 좋았다며
살 때도 좋아했고
소파 설치 후에도 탄탄하니 좋아했어요.
폭신한 소파는 아니고 좀 많이 딱딱하긴 해요.
대신 오래 쓸 수 있겠죠?
소파 하단엔 로봇청소기가 쏙 들어갔어요.
전 이점이 맘에 들어요.
소파 아래 청소가 가능하단 거.
모카색상도 때도 안 탈 거 같고
가죽도 두꺼워요.
크기는
4명이 앉아도 넉넉합니다.
모던하고 깔끔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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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원목인테리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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