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 윤****
작성일 2017-12-21
조회 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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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님 댁에 보일러 말고 로코코 소파 놓아드렸습니다.
질좋은 가죽이 티가 나는지 만져보시고 소파좋네 하시니 제 마음도 흡족해 졌네요
목부분 조절은 한번더 맘에 들어 하시는 킬링포인트 같습니다.
같이온 쿠션도 빵빵하고 화사해서 제맘에 쏙듭니다.
첨부파일 IMG_20171202_171931_470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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